비행기, 여전히 무섭다.






나는 제주도를 오갈때 몇번 비행기를 타봤다. 손에 꼽을 정도라서 몇번 타본게
다인데,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비행기를 타야했는데, 여전히
비행기가 무서워서 제주도 가는 내내 식은땀이 나고 벌벌 떨어야만 했다.
처음에 비행기를 탔을때도 아직 잊지못하고 있는데 나는 역시나 겁쟁이라서

지금도 비행기가 착륙, 비행중, 이륙할때까지 벌벌 떨고 있다. 이래서 어디
멀리 해외여행이라도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꽤나 많은 나라를 방문해서
여행하고 싶은 로망이 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비행기의 공포심은 단순히
비행기가 무서워서라기보다는 그냥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도전히

극복이 될 기미가 보이지가 않는다. 처음도 아니도 두번째도 아니고 세번째도
아닌데, 여전히 무서운거보면.. 나는 그냥 이륙하기전에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야하는건지 싶다. 종종 나같이 비행기에 대해 겁이 많은 사람들은 수면제를
먹고 잔다는데 나도 그래야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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