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승리, 나는 항상 패






나는 멘탈이 정말 약하다. 그래서 말싸움도 못하고 속에
있는 말을 쉽사리 꺼내지를 못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해봤자 말빨로 되지않아서 상대방이
자기입장에서만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뻥쪄버리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가 내 입장에서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것도 분명 있겠지만, 남들에게 얘기를 해봐도 내가
훨씬 더 불리하고 피해지입장인데도 나는 진다. 멘탈이
상대방의 말싸움을 이기지도 못하고, 속으로 화가 나면
눈물이 터지는 스타일이여서 괜히 말꺼냈다가 내가
울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나는 항상 진다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그냥 속앓이를 한다. 뒤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하소연하는수밖에 없다. 정말 시원하게 멋지게
따박따박 말하고싶어도 그게 안되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사실 지금도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조용히.. 꾹 참고있다. 이러다가 현실을 도피하거나
그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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