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민박집, 정말...!!






예전에 유럽여행을 잠깐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때 한인민박집에서
머물렀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최악이였다. 내가 내돈주고
호텔보다 더 비싸게 묵는건데, 왜 이렇게 까탈스럽게 굴고 잔소리가
심한건지.. 나는 내가 하숙을 하러 온건줄 알았다. 도미토리인데도

성수기라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받고, 아침에는 한식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을 했던건데, 한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 말도 안되는
볶음밥밖에 없었다. 과일이야 우리나라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아무런 지식없이 지금 민박집을 해도 이정도보다는 훨씬 더
정성있게 사람들을 대할것 같다. 왜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색을 내면서

독불장군처럼 구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어딜가서 한인민박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내가 실제로 겪으니 완전 딥빡이였다. 다음부터는
해외여행을 하게될때면 그냥 호텔로 가는게 훨씬 이득일것 같다.
가격도 얼마 차이도 안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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