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도장을 갖다
이번에 인터넷쇼핑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새긴 예쁜
도장을 만들수 있는걸 봤다. 한번도 도장이란것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예쁜 글씨체에 예쁜 도장을 만들수
있으니 호기심에 주문을 해봤다. 다른 사람들이 주문한
것들도 유심히 비교해 가면서 고민끝에 선택했다. 그
도장이 어제 도착을 했는데, 때깔이 남달랐다. 저렴한
가격이 아니여서 구매하기가 선뜻 쉽지가 않았는데, 받은
도장을 보니 너무 예뻤다. 실제로 이 도장을 어디에 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이름이 새긴 도장을 가지게 되서
너무 좋았다. 인감도장이 필요할때가 있어서 엄마가 새겨둔
도장이 있기는 한데, 이름이 한글이 이름이여서 한글로 된
도장을 받으니, 뜻깊었다. 더불어 도장을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더 직업적으로 귀해지게 되면서 돈벌이도 많이
안되실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는 도장이 너도나도
꼭 있어야했던걸로 알고있는데, 이제는 사인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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