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사람들





솔직히 속으로는 증오를 한다. 그치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가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얼마나 사람이 속이 좁고
욕심많고 못됐으면 남들에게 그런 헤코지를 하면서
살아갈까 싶어서 말이다. 그치만 가엽다고 봐주는것도
정도가 있는것 같다. 어느 정도의 선을 넘어가면 그때는

참을수가 없게 되는것 같다. 실제로 터뜨린적도 몇번
있기는 하다만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 가여운 사람들에게
무슨짓을 한건가 싶기도 하다. 그냥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서 상종을 하지않으면 되는데 말이다. 누구에게나
속앓이를 할수밖에 없는 상처가 있고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환경이 있을수 있다. 그렇지만 남에게 해를 가하는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것 같다. 남들이 봤을땐 내가 그 가여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한데, 내 기억속에는
없다. 남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겠지?
내가 함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면 안되기는한데 그래도
밉다.. 정말 참 미워서 내 눈앞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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