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또 다녀왔다
이번에는 엄마랑 함께 다녀왔다. 저번에 남자친구랑 커플스파를
받았을때 너무 좋았어가지구 이번에는 엄마랑 함께 다녀왔다.
엄마도 스파같은곳을 좋아하시는데 왜 그동안 함께 갈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하나밖에 없는 딸인데 너무 남자같이 굴어서
탈이다. 이번에 다녀온곳은 저번이랑 다른곳이였는데 다행히 나쁘지
않았다. 다만, 시설은 좋았는데 서비스가 약간 별로여서.. 다시
찾아가지는 않을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가격대비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서 무시하고 즐겼다. 어딜가던지 서비스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서비스하는 사람들은 간혹 잊곤 하는것 같다. 그러면
입소문이 안 좋게 날텐데 말이다. 여튼간에 엄마랑 스파데이트를
즐기니 기분도 좋고 다 끝나고나서 집으로 들어가기전에 집앞에
있는 호프집에서 술한잔했다. 역시, 기분좋은 하루의 마감은 술인것
같다. 종종 엄마랑 데이트도 자주 하고 그래야할것 같다.
얼마만인건지..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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