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없는 운동계획, 끝이없다
항상 계획만 짜고 실천은 하지않는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살이 매일같이 찌고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해서 살을
빼야한다는걸 알고있는데도, 날이 추우니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남들은 도대체 꾸준하게 운동을 어떻게 하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나는 추운날에는 꼼짝않고 움직이기조차
싫은데 말이다. 그래서, 부지런한 사람이 돈도 많이 벌고
자기시간을 더 알차게 쓰는것 같다. 나는 그냥 진짜 말
그대로, 게으름의 표본인 사람인지라 나에게는 힘든
실천인가보다. 무조건 계획을 짜면 실천은 해도 뭐든지
작심삼일로 끝나곤한다. 앞으로 내 몸을 생각해봤을때 아마..
그냥 하마처럼 몸이 퍼질러 버리지않을까싶다. 아직 아이도
낳지않은 미혼인데, 너무 많이 살이 쪄버리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내 미래일것 같다. 꾸준히 운동하려면
어디 끊기라도 해야하는데, 진짜 그렇게라도 해야하는걸까?
그치만, 나는 투자할 돈조차도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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