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커버, 안된다
3년전쯤인가? 나의 일상의 피곤함이 시작되던 날이였다.
그때는 정말 죽을똥말똥했었을때다. 지금은 그래도
익숙해져서 나름 안정이 되기는 했으나, 그때는 너무
힘이들어서 주말에는 꼼짝없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게다가 주말에는 장거리연애를 하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야했기도 해서, 지금생각해도 대단했던것 같다. 나의
깊은 다크서클은 그때부터 진해지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화장으로 커버를 하려고해도 잘 안된다. 내가 화장을 잘
못하는것도 한몫하겠지만은 제일 문제는 너무 진해져버린
다크서클 때문이아닐까싶다. 그 전의 사진들을 보면,
그때는 눈밑에 까만게 전혀 없었는데.. 피로의 누적과
피곤함 덕분에 진해져버린 나의 눈밑 다크서클은 지금도
여전하다. 솔직히 나는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는 아닌데,
사진찍고나면 남자친구가 항상 갈수록 다크서클이
진해진다면서 얘기를 꺼내는 덕분에 계속 인지를
하게되는것 같다. 나도 화장으로 커버할수 있다면 하고 싶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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