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고깃집





겨울에는 실내에서 데이트를 하고 친구들을 만나는게
장땡인것 같다. 고기를 좋아하다보니까 누구를 만나든
반절가량은 고깃집에서 사람들을 만나는것 같은데,
겨울에 뜨끈한 불판 앞에 있으면 정말.. 따뜻하고
최고인것 같다. 맛있는 고기 냄새도 잔뜩 올라오고
고기한점하면서 시원한 소주한잔하면 그만큼

마음편한것도 없는것 같다. 친구들도 왠만해서는 술을
다 좋아하기 때문에 뭘 먹더라도 항상 술과 함께
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좋은것 같다. 어렸을때도
엄청나게 놀면서 술마셨는데, 나는 아직 술이
질리지가 않았다. 아마 평생토록 질리지않을것 같다.
더 맛있고 다양한 술들을 먹어보고싶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으면 술이 절로 땡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깃집, 나는 어제저녁에도 다녀왔다.
술은 평소보다는 덜 마시기는 했지만 뜨끈한
불판앞에서 고기먹으니 너무 좋았던 하루였다. 매일을
고기먹으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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